티핑 포인트


2004년도에 베스트 설러에도 올랐던 책이고,

베스트셀러에 오른 대부분의 책이 그렇듯이 쓸모 있는 것 같지만,

막상 책 내용을 인생에 적용시키려고 하면, 숙제가 하나 더 생긴 느낌만 든다..

음. 아무튼 이책은

조그마한 일, 하찮아 보이는 일을 정말 잘 해냈을 때, 

큰 결과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하는 책 중에 하나이다.

이 책에서는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티핑포인트들의 일반적인 특징을

엮으려고 노력했지만,

정말 잘해서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조그마한(혹은 큰) 것을 찾자!

라는 책의 내용을 생각해 보면 왜 일반화 시키는지는 잘 모르겠다.

깨진 유리창의 법칙, 디테일에 집중하라 등의

한때(현재까지?) 트랜드를 이룬 책을 읽은 사람들은 굳이 따로 필요는 없을 것 같다.

하지만 안 봤다면 함 보세요.

"모든 일은 빡세게"

평점 : 70점( 2007년 10월 15일 by chaendo )

by 챈도 | 2007/10/15 12:39 | books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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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하느니삽 at 2007/10/15 14:40
나는 "중요한 일만 빡세게"라는 주의인데 .. 이 책을 안 읽어 봐서 모르겠지만, 작은 일을 정말 잘해서 엄청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다. 정말 특이한 경우가 아닐까?
Commented by 챈도 at 2007/10/16 09:54
음. 그러게~ 중요한 일만 빡시게가 맞는거 같기도 하다.
이책에선 문제의 해결 방법은 의외로 사소하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데에 있다는 얘기라서
사소한 것도 빡시게라고 했는데, 그 범위에 대해서는 이책에서 얘기하는 부분은 아닌것 같아.
음. 어쨋든 돌아돌아 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빡시게~ 크크.
댓글 달아주니깐 한번 더 생각할 기회 줘서 너무너무 고마우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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